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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한국 교회의 병리현상
“수적인 증가와 부흥에 치중하여 대형교회로만 비약하려는 맘모스 교회당 증후군 벗어나 평화와 화해의 공동체 이름으로 세상에 대하여 봉사와 증거하는 일을 감당하도록 기도와 열심을 다하여야 할 것” 오늘날 한국교회가 부흥...
김동수(횡성읍)  |  2015-04-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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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 “ 우리 자연비 까페에서 커피 한 잔 같이 하실래요? ”
▲ 커피를 준비하고 있는 김명미씨 “딸랑 딸랑~” 자연비의 아침을 여는 소리입니다. 저에게는 긴장과 설렘을 주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아...
김명미  |  2015-03-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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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검정고무신
오늘은 횡성5일 장이다. 1일,6일 장날이 되면 아내와 함께 살 것이 없어도 장구경가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유일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
김학열  |  2015-03-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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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횡성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박도형 경사 ‘아이가 내 차 앞으로 튀어 나왔다’ 라고 하지만 어른이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는 있어도 아이들이...
횡성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박도형 경사  |  2015-03-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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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옥의 재발견/ “나는 천년의 우리네 집을 짓는 목수다”
“집주인은 나무의 원리를 이해하고 도편수는 그 원리에 배를 띄우듯 집을 지어야” 소나무와의 인연은 내게 목수라는 천직을 갖게 했고 나는...
횡성희망신문  |  2015-03-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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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안전은 작은 나눔 실천으로부터...
-가장 안전해야 할 주거시설, 전체 화재의 25%, 인명피해는 50%를 넘어...기초소방시설 반드시 설치해야- 중국『춘추좌씨전』에 보면...
이병은 횡성소방서장  |  2015-03-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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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도 성적순인가
복지 예산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예산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정당하려면 복지 수혜 계층이 느끼기에 더 절실한 분야로 ...
구현석(농민)  |  2015-03-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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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 텃세
“시골의 생활을 배우기보다는 자기 아집에 빠져있고 귀담아 듣고 이해하려하기보다는 자기 잣대로 판단하려고만 한다...평온한 마음 한자락을 가슴에 담기위해 이 시골에 와 있는 것이 아니던가”김학열(갑천면 하대리) 마을마...
김학열  |  2015-02-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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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공짜밥’이라는 인식이 문제
용현준(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과 입학예정, 횡성고 졸업)“학생들은 무상급식을 좋아하지만 감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점심급식을...
용현준  |  2015-02-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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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일 년 농사를 계획하며
[독자의 글]일 년 농사를 계획하며 필자/ 김은숙* 김은숙( 44 세) 횡성이 고향이며,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8년차. 토종...
횡성희망신문  |  2015-02-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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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체벌과 학대 사이>
[특별기고] 지난 1월 발생한 ‘인천 송도 어린이집 사건’ 때문에 교사의 폭력 문제에 집중적 관심이 쏟아진 바 있다. 그러나 학교나 보...
배경내  |  2015-02-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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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중단? 불요불급예산 살피면 예산확보될 것
횡성학부모 (여. 횡성읍)-인재육성 다니는 아이들은 먹고 살만한 집 자녀들이다. 그런 경우엔 자녀교육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게 당연한데, 군민 전체를 놓고 볼 때 인재육성관에 너무 많은 예산이 집행되다보니 불합리하게 ...
횡성학부모(여. 횡성읍)  |  2015-01-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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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은 ‘공짜밥’이 아니다
-‘무상’은 상품으로 거래하지 않으며 공공적으로 비용을 분담한다는 의미이다. ‘교육이 상품인가 아닌가.’, ‘학교급식이 교육복지인가, ...
태준호  |  2015-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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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터주기 프로젝트
2014년 7월 종영된 「심장이 뛴다」의 최대 화두는 소방차 길터주기 프로젝트인 ‘모세의 기적’ 이었다.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방송에서 ...
횡성희망신문  |  2014-12-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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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문화적 가치와 재평가
▲ 전통한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북촌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편집자주 ]불과 ...
이용희 기자  |  2014-12-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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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선진도서관-부러움을 넘어 내일의 희망을 갖다 ②
횡성교육도서관 권정애 사서가 문화체육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마련한 해외선진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의 영유아독서진흥 프로그램 탐방단의 일원...
권정애 횡성교육도서관  |  2014-11-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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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선진도서관 부러움을 넘어 내일의 희망을 갖다 ①
횡성교육도서관 권정애 사서가 문화체육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마련한 해외선진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의 영유아독서진흥 프로그램 탐방단의 일원...
권정애 횡성교육도서관  |  2014-1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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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선로 시설계획에 대한 근심과 바램
기업이나 도시인과 똑같은 평등한 대한만국 국민으로서 우리도 행복하게 살 권리와 존중 받을 권리가 있는 귀한 생명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은 횡성군 공근면 상창봉리며 마을 이름은 지오리골입니다. 이곳은 좁은 개울을...
공근면 상창봉리 지오리골 주민  |  2014-10-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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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밀양’은 ‘송전탑 싸움’의 상징이다. 또다시 ‘송전탑 태풍’에 휘말릴지 모를 횡성주민들에게 이계삼 밀양대책위원회 사무국장(사진)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인근에 놓이는 154kV ...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  |  2014-10-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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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지역경제 활성화’, 작은 실천으로부터
▲ 한규호 횡성군수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가계부채가 1040조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이며, 5분기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한규호  |  2014-09-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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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나만 편하면 된다?
나만 편하면 된다?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불법으로 하...
[카메라고발] ‘주차금지’라고 쓰고 ‘전용주차’라 읽는다. ‘공무수행’이라 쓰고 ‘불법수행’을 행한다
[카메라고발] ‘주차금지’라고 쓰고 ‘전용주차’라 읽는다. ‘공무수행’이라 쓰고 ‘불법수행’을 행한다
횡성문화체육공원은 횡성군립도서관을 비롯해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잘...
[카메라고발] 언제라도 꽝,...지뢰밭 도로
[카메라고발] 언제라도 꽝,...지뢰밭 도로
횡성읍 삼일로의 종합운동장 서문~횡성중앙근린공원 입구까지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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