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일 두곡리 마을 앞 지방도 442호선 합동 실사 현장에서 함종국 도의원과 강원도 관계자, 주민들이 회전교차로 설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 |
| 두곡리 주민들이 회전교차로 설치를 요구하고 있는 지방도 442호선 두곡리 마을 앞에서 문암리 가는 삼거리. |
우천면 두곡리 주민들이 마을 앞 지방도 442호선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두곡리 송단회 이장은 “농지로 접근할 수 없는 도로 구조에 대해 수년간 제한속도 (80→60km)하향 조정,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U턴 구간 허용, 회전교차로 설치 등의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으나 행정 기관들이 무사안일한 대처로 주민 분노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지난 22일 함종국 도의원, 횡성군, 횡성경찰서, 강원도 도로과,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두곡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합동 실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내년 1월 초에 도로교통공단에 기술자문을 의뢰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회전교차로 설치에 대한 가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횡성경찰서 관계자도 “제한속도를 시속 80에서 60km 하향 조정하고 과속단속 카메라도 내년 1월 중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도 442호선은 횡성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새말IC로 진입하기 위한 주요 교통로로 2003년 편도 2차로로 확장 개통됐다. 두곡리 마을과 농토를 가로지른 442호선 확장 개통 이후 마을 주민들이 농지로 이동할 때 통행 차량의 무리한 과속운행으로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은 이 도로를 일명 ‘저승길 도로’라 부르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