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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 우항리 횡성군 네덜란드문화교류센터 건물 뒤에 놓인 다리. 사진 왼쪽 건물 앞쪽에 네덜란드문화교류센터 출입구가 있다. 다리에는 비가림 지붕 천정에 전등까지 설치되어 있지만 불법으로 설치된 다리다. |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불법으로 하천에 다리를 놓아 사용하는 일이 사라지지 않고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우천면 우항리 네덜란드문화교류센터 건물 뒤에는 덕가천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있다. 마을 안길에서 이 다리를 건너면 네덜란드문화교류센터 건물 뒤로 연결된다. 통나무를 이용해 만든 다리에는 파이프를 이용해 비가림을 하고 천정에 전등까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횡성군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설치된 다리다.
횡성군 건설과는 불법으로 설치된 다리인 만큼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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