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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횡성에서도 성평등의 가치를 알리고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시민 참여 행사가 열렸다.
행복만들기상담소는 3월 6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만세공원과 횡성시장 일대에서 기념행사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평등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단체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만세공원에서 횡성시장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가며 성평등 메시지를 알렸고,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장미꽃과 홍보물을 나누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협력하GO! 지지하GO! 나누GO! 성평등GO!’라는 퍼포먼스 메시지를 통해 성차별과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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