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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열린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사진을 찍고 직접 명찰을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명랑운동회와 숲속 보물찾기, 카라반 캠핑과 바비큐 파티 등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도 이어졌다.
이번 캠프는 가족들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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