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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곡2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2026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지난 20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마을 주민 모두가 소각 근절 서약에 참여하고 자체 감시와 순찰을 강화했다.
농산폐기물 등을 불법으로 태우지 않고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등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에 힘쓴 결과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든 좋은 사례가 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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