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면 옥계2리에 조성된 화훼 온실단지가 단순 시설을 넘어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월 3일 준공된 온실단지는 약 1,000㎡ 규모로 자동화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계절에 관계없이 꽃묘를 생산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추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농촌체험사업만으로는 소득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한 결과다.
앞으로는 꽃묘 판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성공 여부는 운영 역량에 달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농촌형 체험 사업은 초기 관심 이후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에서는 이번 사업이 다른 마을로 확산될 수 있는 ‘성공 사례’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