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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12일 개관했다.
이번 시설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학습과 휴식, 여가를 아우르는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9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문화의집에는 북카페,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음악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해당 시설을 우천 지역 청소년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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