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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 7명과 함께 제과제빵을 배우며 자립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치아바타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재료 계량부터 반죽, 오븐 구이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정서적으로도 한결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면서 힐링을 느꼈고 제과제빵 분야에 새로운 흥미와 자립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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