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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통합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4일 횡성군 실내체육관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비보이 공연과 합창단 무대가 분위기를 이끌었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이 이어졌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행사장 일대에는 홍보 부스와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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