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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횡성군은 4월 5일 횡성읍 학곡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장과 횡성군의원,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 공무원 및 산림조합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국도 5호선 변 임야 1.6ha에 고로쇠나무 1,900여 본을 식재했다.횡성군은 관상 및 특용 수종인 고로쇠나무를 식재하여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3일에는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과 홍천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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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5일 횡성소방서 본서 청사와 각 센터·구조대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방치되어있는 묘목과 잡초정리, 장미류의 봄철 꽃과 나무 묘목 등 50여그루를 심었다.
박순걸 서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하여 나빠진 대기가 작은실천을 통하여 정화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횡성군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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