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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모 주간’을 아시나요?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이종성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3.11.01 17:56|(281호)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이종성

10월 21일은 제78회 ‘경찰의 날’이다.

‘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 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48년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가진 이후 1957년 11월, 내무부 훈령에 따라 ‘경찰의 날’로 지정하였고,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 주관 기념일로 확정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2011년부터는 ‘경찰의 날’을 전후로 일주일 기간을 “경찰추모주간”으로 정해 엄숙하고 거룩한 사명 앞에 순결한 피를 뿌린 이 나라 전사·순직 경찰관을 추모하는 기간을 정한 것으로 올해 2023년은 10. 16.(월)부터 10.20.(금)까지 “경찰 추모 주간”으로 순국선열의 뜻과 얼을 기리고 유가족과 공상경찰관을 위로 한다.
창경 이후 전사·순직한 경찰관은 모두 1만 3,756명이며, 경찰청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6일 기록적인 폭우에도 춘천 의암호 일대에서 인공수초섬이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인명을 구조하려다 끝내 순직한 고(故) 이종우 경감 등 3명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 해 18일 ‘경찰의 날’ 행사에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추모 행사를 가진다. 올해 말까지 ‘경찰 영웅’ 3명을 추모하는 흉상도 세울 예장이다.
그리고,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 북한강변에 ‘강원경찰 충혼탑’이 있다.
이 충혼탑은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경찰관들의 넋을 위로하고 후배 경찰관들에게 호국 희생의 경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강원경찰청에서 2000년 1월 1일 건립하였다. 전사 525위, 순직 142위 등 총 667위를 봉안 중이다.
2003년 6월 25일에는 참전 경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참전경찰 공훈비를 추가로 건립하였다. 현충일에는 이곳에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열린다. 주변에는 오미나루터와 박사마을 등의 지역 명소가 있어 춘천을 관광하다가 잠시 들려 순국선열에 대한 뜻을 기리는 것도 여행에서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는 지구대·파출소·형사 등 잠들지 않는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같은 경찰관이지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고 거룩한 사명을 다하신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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