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이 국내 최초로 ‘방상탈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은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아이디어상 3팀에서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주제는 횡성회다지소리의 상징성과 현대적 흐름을 반영한 방상탈 디자인으로 대중적 활용도와 로컬콘텐츠로써 상품성을 갖춘 창의적 아이디어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방상탈은 예로부터 궁중에서는 임금의 행차나 사신의 영접에 사용하고 장례 의식에서는 악귀를 쫓고 부정을 막기 위해 사용했던 전통탈(가면)이다.
발인 행렬의 맨 앞에서 길을 안내하고, 묘지에 도착하면 시신이 들어갈 자리의 잡귀를 쫓는 일종의 수호신 역할을 담당했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국내 최초, 지역 무형유산을 주제로 개최하는 「방상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콘텐츠를 소리이모티콘, 회다지로컬굿즈, 인문학 마을 디자인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문의는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033-342-8521)으로 문의하거나 블로그(https://blog.naver.com/gac033)를 참고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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