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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비응급 신고 자제 당부...구급출동 10건 중 4건은 비응급, 단순 주취 신고도 28건
정동윤 기자 | 승인 2023.11.18 19:14|(282호)
기사와 관련없음. 참고사진 제공 횡성소방서

올해 횡성소방서의 구급출동 중 단순 감기나 치통, 개인 외래진료 등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구급출동을 요청하는 비응급신고가 10건 중 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에 따르면 올해 횡성소방서의 출동 중 미이송내역은 1035건(21.5%)으로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 중에서도 비응급환자가 899건(1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4804건의 40.26%(1934건)로 10건 중 4건이 비응급 신고인 것이다. 특히, 단순 주취로 인한 신고도 28건이나 됐다.

비응급신고는 불필요한 소방력 낭비뿐 아니라 비응급신고로 인해 출동이 지연되면 응급환자가 적절한 응급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만큼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동반하지 않은 단순 감기, 치통환자나 검진이나 개인 외래진료 등의 비응급신고는 자제해야 한다.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신고가 명확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으며 비응급환자인 경우 구급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

김숙자 서장은 “119구급대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응급신고를 자제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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