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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증 횡성한우 판매 없었다"한우축제, 횡성한우 118두 판매, 15억7780만원 매출
조만회 | 승인 2018.11.09 10:56|(163호)

군, 비인증횡성한우 ․ 판매액 의혹 해소위해 집계 공개
물량예측․ 운영미숙 보완점 꼽아

 

올해 제14회 횡성한우축제에서 횡성한우 판매물량은 총 118두, 매출액은 전문식당(4개소) 매출 3억 67만원을 포함해 15억 7780만 2천원으로 확인됐다.<표 참조>

횡성군은 올해 한우축제에서 (사)축산기업중앙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석인수)에서 판매한 횡성한우고기 물량은 당초 도축 100두, 추가입고 14두, 추가 도축 4두 등 총 118두라고 밝혔다. 추가입고된 14두는 횡성농협 3두, 횡성한우협동조합 3두, 유통사업단 3두, 회원업소 4두, 한우피아가 1두다. 축제가 끝난 후 남은 물량은 정육 12두 분, 갈비 9두 분으로 축산기업중앙회 회원업소 및 기존 거래처 등으로 전량 판매됐고, 4개 전문식당도 유통사업단과 횡성한우협동조합 등에서 총 30두를 준비하여 전량 판매됐다.

축제 이후 지역 내에서는 축제기간 공급된 한우고기 물량과 판매액 등을 두고 비인증 한우고기의 사입과 혼입, 판매액 부풀리기 등 여러 의혹들이 제기됐다. 횡성군이 축제기간 판매물량과 판매액을 공개한 것은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이같은 의혹들을 해소하고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횡성군은 “비인증 한우 작업 또는 혼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사)축산기업중앙회 횡성군지부 공동작업장 한군데에서만 작업을 진행”했다며 “축제기간 공급된 고기는 모두 엄격한 품질인여부 확인 과정을 필했다.”고 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올해는 경험부족으로 인해 물량 사전 예측이 다소 미비했다고 판단”하면서 “내년에 동일한 규모로 판매장을 운영하게 될 경우, 140~150두 가량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공무원 동원 등 논란을 빚은 한우구이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축산기업중앙회 횡성군지부도 판매장 내부 안내요원 및 작업인력을 좀 더 확보하고 내부 역량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정 보완해야할 점으로 꼽았다.

횡성군의 올해 축제장 횡성한우 판매물량과 매출액 현황 공개로 축제이후 제기됐던 비인증 한우 사입 및 혼입 의혹이 얼마나 해소될지 주목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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