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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구조 개편으로 지방소멸 위험타개”한규호군수 시정연설서 ‘19년 군정방향 밝혀
정동윤 기자 | 승인 2018.12.02 16:00|(164호)
20일 제281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한규호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11월 20일 제281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한규호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저성장과 지방소멸의 가능성을 산업경제구조 개편을 통해 타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원주상수원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와 횡성한우 브랜드통합, 군용비행기 소음피해대책 등의 지역현안에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의회와의 유기적인 공조 하에 지역의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분야별 군정방향과 주요 사업을 밝혔다.

경제활력을 위해 우천산단의 전기차 규제 자유특구 지정추진, 송호대에 대학일자리지원센터 건립하겠다고 했다.  지역균형발전으로는 수질오염총량제에 대비한 수질환경 개선대책 마련,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고 부자농촌을 위해 농·축산분야에  537억원 투자, 청년농 육성지원,귀농귀촌인 단계별 정착지원,군수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 확대, 횡성한우 가격시스템 구축, 2020년 전국 한우경진대회 유치 등을 밝혔다. 또 전재고개에 루지체험장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스포츠대회를 연 50건이상 유치하겠다고 했다. 4.1만세운동 기념공원 조성, 산모·신생아에 100만원씩 산후관리비 지원,중·고 신입생 교복비 무상 지원과 서울 강원학사 입사생 배정 확대 추진하겠다고 했다. 군민과의 소통정책으로는  군민대통합위원회 위상 재정립,주민 동의없는 대규모 태양광, 축사시설 불허, 행정조직 개편, 노조와의 상시 소통에 기반한 청렴시책 강화를 제시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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