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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 80%
정동윤 기자 | 승인 2020.06.27 13:13|(201호)

횡성군은 8일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지가 등으로 우천일반산업단지의 기업체 입주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강원도청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 장신상 횡성군수, 안종덕 제네톡스㈜ 대표이사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현재 우천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0%에 이른다. (사진)

제네톡스(주)(대표 안종덕)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경기도 여주에서 연구·개발을 마치고 우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설립하여 보툴리눔톡신 (보톡스)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투자규모는 총 120억원으로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방역·덴탈 마스크 제조업체인 가나산업(대표 김연규)은 원주시에서 우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해 총 18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을 고용하여 코로나 19 상황으로 호황을 맞은 마스크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지난 5월 28일 분양 및 입주계약을 체결한 ㈜팜클(대표 전찬민)은 살충·살균제 전문 제조업체로 우천일반산업단지에 경기도 안산시에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총 74억원을 투자하고, 32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뉴트리케어는 우천면 오원리에 3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매입하고 10명을 고용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신동섭 횡성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강원형 상생일자리사업이 지정되어 참여기업이 이전할 경우 올해 100% 전체 분양까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고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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