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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횡성한우축제...전문성 확보와 문화· 소통· 화합은 과제로
이용희 기자 | 승인 2023.10.17 15:29|(280호)

드론으로 촬영한 제19회 횡성한우축제장 . 횡성군은 드론을 투입해 교통흐름과 주차난 방문객 집중 상황과 밀집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축제안전과 원활한 차량흐름을 확보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횡성한우판매장과 구이터가 분리돼 운영됐다. 판매장과 구이터를 이용하려는 축제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판매장(사진 위)과 구이터(사진 아래)

횡성한우구이터에 도입된 공연과 구이터 고객이 함께하는 떼창 공연이벤트는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한 횡성한우카우쇼(사진위)와 볏짚놀이터(사진 아래). 가족을 동반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위/ 10일 축제장을 찾은 김진태 도지사(왼쪽 두번째)가 폐막식에서 이재성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명기 군수, 김영숙횡성군의회의장과 축제방문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 제19회 횡성한우축제를 맞아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요시다 히데토 정장과, 오시마 이사오 의장을 비롯해 5명의 대표단이 횡성군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횡성한우축제를 견학하고 자매결연 체결 20주년 기념행사 등 횡성군과 교류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아래/ 재경군민회, 대구군민회, 울산군민회 등도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은 재경횡성군민회 출향인들이 김명기 군수와 스트릿존에서 문화관광축제로의 성공을 기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횡성한우를 음식이 아닌 위로,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횡성한우판타지아 공연. 올해 축제 주제공연이지만 공연시간이 30여분으로 길었고 주제를 전달하는 힘도 부족했다는 평이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 100여 일을 앞두고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룰렛이벤트에 참여하는 축제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횡성한우를 고기가 아닌 문화로 접근하는 전환의 해로 선포하며 대표프로그램으로 내세웠던 횡성한우미식파티. 예측실패로 일별 300명 인원이 200명으로, 4일 운영이 3일로 축소된 것은 물론 홍보와 다른 메뉴 제공, 품질 낮은 요리, 부실한 진행, 축제방문객과의 위화감 조성, 운영축소에 따른 인라인스케이트장 공간활용 대책 부재 등 심각한 문제를 노출했다.

횡성 농특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특설무대에서 웰 니스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된 종합운동장 안에 마련된 횡성농특산물판매장. 하지만 장소와 운영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횡성한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걸으면서 관람하는 걸어다니는 박물관 에코뮤지엄은 종합운동장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구성됐지만 전시내용이 단조로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했고 일부 구간은 야간에 조명도 설치되지 않아 전시된 내용을 읽기도 불편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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