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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현안대책위 출범, 김 군수 소통 부재 비판호국원유치반대 등 6개 단체 참여...현안 해결위해 연대하기로
조만회 | 승인 2023.04.19 23:14|(268호)
10일 횡성현안대책위원회가 군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역현안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횡성현안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횡성지역 6개 사회단체 (호국원유치반대위원회, 횡성공무직노조, 횡성송전탑백지화위원회,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횡성소똥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 횡성환경운동연합)가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횡성소똥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김명기 군수의 소통부재를 집중 성토하는 각 단체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현안대책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주민들은 김명기 횡성군수에게)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대했지만 현시점에서 보면 일부 아첨꾼과의 소통을 제외하고는 군정목표 공약인 주민과의 상식과 소통의 열린 군정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횡성군수는 누구나 살기 좋은 풍요로운 횡성을 만들고 소외되는 군민이 단 한 명도 없는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취임식에서 한 약속은 가식인가 거짓인가”물었다.

아울러 소통을 통해 호국원 유치, 공무직 노조 문제, 소똥발전소 건설, 송전탑 건설, 군용기소음피해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현안대책위는 결의문을 통해 ▲ 경제 논리로 호국원 유치를 추진하고, 피해 주민 생존권을 무시하고, 송전탑 건설 반대를 방관하며, 군용기소음피해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이간질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횡성군수 규탄 ▲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무직노조의 투쟁 ▲주민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도외시하는 축분발전소 건설 취소를 결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이러한 요구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횡성군의 실정을 비판하고 저항하는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안대책위는 출범식에서 4월 11일에 김명기 군수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현안대책위에 참여한 일부 단체들은 김명기군수 고발은 호국원 유치반대 집회 진행을 맡아왔던 인물의 주장으로 참여단체들과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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