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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투자협력관 ,조창진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횡성군,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 위해 투자협력관 위촉
정동윤 기자 | 승인 2023.05.18 15:26|(270호)
횡성군 1호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조창진씨(오른쪽)가 투자협력관 명함 모형을 들고 김명기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횡성군이 3일 조창진 강원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제1호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다.

횡성군은 민간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자문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2013년 횡성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했지만 지금까지 실제 위촉 사례는 없었다. “예산 1조 원 시대, 부자 횡성”을 내건 민선8기 횡성군은 투자유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자문역’을 ‘투자 협력관’으로 명확히 하는 등 지난 5월 조례를 재정비했다.
‘횡성군 투자협력관’ 자격기준은 ▲민간 대기업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금융기관(시중은행, 증권사, 투자회사 등)에서 임원급 3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경제관련 중앙일간지 등에서 경제분야 취재기자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공공기관, 정부투자기관 등에서 경제관련 분야에 근무하여 투자유치에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그 밖에 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이 있어 기업유치에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투자협력관은 횡성군의 투자유치 자문 및 투자기업 발굴 등 업무를 측면 지원하는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제 1호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조창진 씨는 횡성군 안흥면 출신으로 SG건설(주) 이사, G1 방송 회장,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도내 기업인들로 구성된 상공회의소 활동을 통해 주변에 다양한 인맥이 포진된 전문경영인 입지를 활용해서, 횡성군의 투자기업 및 민간자본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은 “경제분야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민관 상호협력이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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