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조 배터리 공모 선정 전고체 배터리 공장 착공 잇달아
미래 먹거리 이모빌리티 산업기반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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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열린 솔리비스 고체전해질 양산1공장 착공식 |
최근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관련 공모 선정과 전고체 배터리 공장 착공이 이어지면서 횡성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횡성군은 5월 23일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국비 100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국비 8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돼,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난해 협약을 맺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부품 재제조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횡성군의 재제조 배터리 공모 선정에 이어 5월 24일에는 우천 일반산업단지에서 ㈜솔리비스(대표 신동욱)의 전고체배터리 양산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
솔리비스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기업으로 우천 일반산업단지 내 7,444㎡ 부지에 152억을 투자해 2026년 12월까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양산하는 공장을 신설하고, 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장 착공을 통해 5년 안에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하고 전고체배터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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