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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도교육청, 송호대, 한국골프대, 인재육성장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6월 7일 김명기 횡성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 송호대 이경중 총장, 골프대 조석남 부총장, 인재육성장학회 조창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발전특구 지정·운영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4일 열린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횡성형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앞으로 3대 전략과 10개 세부과제를 보완하여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게 되며,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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