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가족센터 소속의 아이돌보미 3명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을 훈훈하게 했다
지난 4월 5일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아이돌보미 교육 중 강사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아이돌보미 3명이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시켰다.
의식을 회복한 강사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며, 5월 20일 횡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하여 도움을 준 아이돌보미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던 아이돌보미 B 씨는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 특성상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온 점이 이번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런 상황이 닥치면 많이 떨리고 무서울 수밖에 없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용기 있는 사람이 많은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