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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다음달 8일, 인문학강연과 시낭송발표회 개최
횡성교육도서관(관장 이정이)은 다음 달 8일 횡성교육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연과 시낭송발표회를 갖는다.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한국도서관협...
이용희 기자  |  2013-10-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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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군상(群像)
유리알 같은 햇살이 쨍하고 부서지는 한낮 백일홍은 파르르 떨며 붉은 입술을 연다. 향기에 취해 꽃 속에 몸을...
최보정  |  2013-10-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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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머리에 꽃을
히피공동체 크리스티아냐에 갔었습니다. 머리에 꽃을 꽂은 여자가 통기타를 치며 ‘이메이진Imagine’을 부르고 있었습니다.티벳 난민들이...
희망신문  |  2013-10-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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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정춘란 씨 <소통2>영예의 금상 수상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인택)가 주최하고 횡성축협 동북부 한우작목회(회장:박수경)가 주관하는 횡성한우 사진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27개의 입상작이 결정됐다.횡성군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
이용희 기자  |  2013-09-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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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선물
아버지가 추석 선물로 하모니카를 사다 주신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마당에 나가 하모니카를 불었다. 하모니카는 달빛에 순은처럼 빛났다...
희망신문  |  2013-09-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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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생애
비 개인 아침, 매미 껍질이 우부룩히 쌓여 있다 날개 접힌 짧은 울음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두 눈을 뜨고 주나무 위에 붙어 있는 매미가레...
최보정  |  2013-09-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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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어머니의 맛
읍내 장터 칼국수 집에서 장칼국수를 먹었다.옛날 어머니 맛이다.어머니는 내 가슴이 아니라 혀끝에 살아계셨다.정현우/화가·시인
희망신문  |  2013-09-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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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영화상영 안내
● 장소 : 횡성문화관 ● 문의처 :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340-2223,2226) / 문화관(340-2229)
횡성희망신문  |  2013-08-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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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등대지기
등대지기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사춘기를 지날 무렵이었다. 순수와 허무와 감상과 낭만이 뒤섞인 환상 같은 것이었으리라. 언젠가 죽고 ...
희망신문  |  2013-08-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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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8월 무료 영화 상영 안내
영화 상영 일정
횡성희망신문  |  2013-08-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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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
다른 꽃은 보이지 않았다 오직 물기 하나 없는 그 자리에물막이로 가시를 키우고서슴없이 진홍빛 꽃을 피우는 능파선인장모래사막 허허로운 적...
최보정  |  2013-08-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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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가난의 추억
아버지가 기침을 할 때마다, 초가집 바람벽에서 모래가 우수수 떨어졌다. 형과 누이와 나는 배고프단 소릴 하지 않았다. 대낮에 온 식구가...
희망신문  |  2013-08-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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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시와 화폐
17세기 프랑스의 괴짜 작가 시라노 드 베르주락의 달 여행기에 등장하는, 달 지성체들의 삶은 이상적이다. 섭생은 먹는 게 아니라 냄새를...
희망신문  |  2013-07-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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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목단 숲
봄을 잃은 6월, 찌르는 더위 이윽고 비 뿌리는 밤흰 목단이 다 떨어져 누워있는그 숲 위로 빗방울 떨어진다그리움을 깨는 그 빗방울 소리...
최보정  |  2013-06-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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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도촌초 학생들이 그린 벽화
아이들이 그려온 별자리를 그리고 있는데 1학년 초딩 셋이 기왕에 그려놓은 별자리를 구경하며 떠들었다. 그중 한 녀석이 이렇게 말했다. ...
희망신문  |  2013-06-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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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잔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눈에 보이는 것도 못 보고 지나쳤다. 물고기처럼 눈을 뜨고 자면 세상 너머에 있는...
희망신문  |  2013-05-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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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소리
자박자박 다가오는 소리 전깃줄에 매달리다가, 나뭇가지에 매달리다가 가지 끝에서 눈을 감고 잠든 잎눈 위로 굴러 떨어진다 나무 둥치를 타...
최보정  |  2013-05-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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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봄날은 간다
21세기쯤엔 동물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걸로 미래 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인간이 진화 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과학 문명이 동물과 대화 ...
희망신문  |  2013-05-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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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의 희망낙(樂)서] 다짐
다짐경운기와 트랙터에 밀려 일터를 잃은 지도 오래되었습니다.이젠 단지 인간의 식도락을 위한 고깃덩어리일 뿐입니다.4월의 분주한 햇살 속...
희망신문  |  2013-04-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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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다 늦은 저녁 때학교 앞노란 산수유나무 가지에 꼬마 별들이 닥지닥지매달려 있다. 지는 해가첨탑 끝에 붉은 신호등을 걸어일단 멈춤!산수유...
최보정  |  2013-04-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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