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굴렁쇠 굴리는 아이/10F 캔버스에 아크릴릭 |
우문 愚問
하루 종일 동네를 돌다 지치면 미루나무 그늘에 앉아
하늘은 왜 끝이 없을까. 생각했었다.
새들은 알고 있을 것 같아 새총을 쏘곤 했지만
새는 돌멩이보다 빨랐다.
어쩜 돌멩이가 새를 피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끝내 새를 잡지 못했고
지금도 하늘은 왜 끝이 없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정현우 화가/시인)
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