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한개쓰는나는 쪼만도독놈.
핸드폰두개가지고다니는놈은 음탕내지 기질있는놈.
이름두개 가지고 다니는놈 큰 사기꾼
거기다 보조사업하는놈 더큰사기꾼.
용감한 형제라면 진짜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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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교육업에 종사하면서 이러한 큰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러우줄을 모르고.. 진실을 밝혔다는 이유로 기자님을 고소까지 하고. 정말 기가 막힐노릇이군요. 하긴, 저런 어마어마한 일들도 여태 했는데, 으름장 놓고 고소하는 일 따위에 하늘이 무섭겠습니까.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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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진실을 밝히기가 쉽겠습니까.
뭐 이런 일로 고소까지!

애들 교육은 뒷전이고, 기금모금에만 신경쓰더니,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무척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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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고석용 군수님께서 서울대학만 가면 인재육성관 목표달성이 모두가 다 된걸로 엄청나게 자랑하고 홍보를 하더니만 올해는 서울대학간 사람이 없나요. 어째 아직까지 잠잠하네요 교육전문컨설팅 업체도 아니고 실적도 없고 강사 수준도 일반학원 강사수준에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서 대부분 강사료로 나간다고 해놓고 일년에 18억을 쏟아붓고 서울대학만 가면 모든 교육정책이 다끝난 것처럼 대대적으로 군민을 호도하더니 도대체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쯤이면 시내도처에 인재육성관에서 서울대학 들어갔다고 불법현수막까지 걸어놓고 홍보해야될 시점인데 어째 씁쓸하네요...차라리 적자만 봐오던 교육컨설팅 업체에 18억을 쏟아부어 개인업체만 배불릴게 아니라 공부잘하는 학생들 개인별 과외학습비로 지원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군수님 제발 사심 버리시고 국민혈세인 보조금 아껴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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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이 걸어야 할 바른 모습을 잃지않고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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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불쌍한 어르신들 일자리돈 1억3천여만원 횡령, 형님은 지역인재양성이라는 명목하에 군민을 기만하며 자본금도 없고 전문업체도 아닌 업체에 매년 수십억원씩 쏟아붓고 뭔가 냄새가 나네요...ㅎㅎ 국민혈세인 국가보조금을 마치 자기주머니돈 쓰는냥 음큼하게 펑펑써대고 있으니...ㅉㅉ 이러한 진실들을 군민들이 제대로 알게해 주신 이기자님이야 말로 우리사회를 올바른길로 나아가게 해주시는 수호천사 이십니다 이기자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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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양성 운운하며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대부분 강사료로 쓰인다면서 그동안 군민을 기만하면서 쏟아부은 돈이 수십억원, 위탁받은 컨설팅업체는 경험도 없고, 단지 군수후보시절 선거캠프에서 일했다는 정보이외에는 교육과는 이렇다할 경력이나 경험도 없는 분의 동생이 운영하는 업체, 자본금이 불과 7천여만원밖에 되지않는 업체에 수십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되었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도대체 지금 뭐하자는 건지요 정말 떳떳하다면 유명강사들의 명단과 강의료는 제대로 집행했는지, 정산은 제대로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합니다 만일 보조금 집행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을경우 감사원 감사나 아니면 횡성군수님이 좋. 아하는 사법당국에 고발이라도 해서 보조금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낱낱이 밝혀야합니다. 아울러 불쌍한 어르신들 일자리돈 1억3천여만원을 명백히 횡령한 횡성군수 동생은.파렴치한 죄인중에 죄인이건만 아직도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도대체 법이있는건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서민들은 단돈 만원을 훔쳐도 처벌 받는데 도주우려가 없다고 판단해서인지 죄값을 받지않고 있으니 정말 통탄하고 분통이 터질일이 아닐수 없네요 용감한 형제들 어떡해 하는지 잘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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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횡성군수 동생은 보조금을 1억 4천여만원 횡령하더니 이젠 아이들 교육비까지 검은손을 들이 대니 재밥에 어두운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고도 횡성인재육성이 제대로 될까요. 자본금 1억도 안되었던 업체에 년간 약18억원을 쏟아붇고 도대체 법과 양심은 있는 사람들 인가요 이번 사건은 감사원이나 검찰등에서 낱낱이 파헤쳐 비리를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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