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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 승인2014.02.10 11:40|(0호)
  • 댓글들... 2014-02-14 18:58:19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인재 육성관 운영 좋습니다. 사교육비 절감 매우 좋은 취지이죠
    근데 말입니다. 지금 문제의 본질은 횡성 육성관의 효용성 여부가 아니란거죠 좋은 취지 맞아요
    아주아주 찬성 합니다. 하지만 그운영주체 선정에 있어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는게 문제인거죠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큰 사업입니다. 그런 사업에서 형 동생이 서로의 신분을 확실히 밝히지 않고
    사업 입찰에 참여하고 사업을 수행하였으면 다른 한사람은 지자체 실무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공명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동생이 입찰에 참여하였음을 밝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컨설팅 업체와 중등부 운영 업체가 동일 업체라는 의혹에 정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것도 큰 문제 인것이죠. 이외 에도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는데 단지 좋은 취지에 사업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모든 의혹을 덥고 넘어간다면 학생들이 과연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그리고 좀 신기한게 갑작스럽게 기사를 비방하고 의혹 제기하는 기자님을 욕하는 댓글 들이 많아 진것도 조금은 의심 스럽군요...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는 일은 비일비제한 일이 되어가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드는게 슬퍼지려하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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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의무궁한발전을 위하여 2014-02-11 22:40:26

      횡성에서 학교를 졸업했고 지금은 해외에 나와 공부하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횡성에 애착이 많은 사람입니다.
      애초부터 인재육성관을 설립한 목적이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에
      있을 터인데 언제부턴가 그런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추측성과 노골적인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는것 같아
      참 안쓰러워 글을 씁니다.
      인재육성관에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러한 글을 보거나 접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상하겠습니까.
      아이들을 위해서 라도 이러한 기사들을 쓰는것을 그만두심이 어떨까요.
      좀 더 다른 기사들로 횡성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살기좋은 곳 머물고 싶은곳으로 신경쓰심이 어떨까 싶네요.
      장차 이 나라를 더 나아가 이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공부하기 좀더 나은 환경과 여건을 제공해 주고 싶은게 인재육성관의 본질 아닐까요.
      이런 기사들은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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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규 2014-02-12 09:11:44

        무조건 애들 모아 놓고 가르친다고 칭찬해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부모돈으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나랏돈으로 학원 다니면서 "우리만 좋으면 좋은 거야!"라고 말하면 안 되죠.

        생각해 보세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올림픽선수촌에 모인 선수들이 돈 펑펑 쓰고 메달도 못 따고 훈련도 대충하는 걸, "그냥 우리 선수들"이라고 감쌀 수 있나요.

        인재육성관이면 인재를 육성해야지, 왜 학생들은 유권자 대하듯 돈과 해외 여행으로 유혹하나요.

        서울대를 못 간다고 이러는 거 아니에요.
        뭐, 객관적 성적을 낸 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경시대회에 입상을 했나. 공인성적을 땄나.
        그렇다고 수능 등급이 대폭 향상했나.

        그 돈이면 없는 집 애들, 밥 한 끼라도 더 사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고향에 대한 애착은 좀 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할 때, 아름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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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한우 2014-02-12 11:59:14

          인재육성관이 우리횡성지역발전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건..
          외부로 아이들이 유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 아닌가요.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횡성에 풍요.롭지 못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대성이니 진광이니 원고 원여고 심지어 서울로까지 상경하여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지금은 거의나가지않는다고합니다.
          이거 완전 대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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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한우 2014-02-12 12:04:27

            나랏돈으로 학원다니면서 '우리만좋은거야' 이 얘기는 너무
            낫굿입니다.

            나랏돈으로 월급받으면서 국정운영 엉망으로 하는 국회의원들이며..
            나랏돈으로 월급받으면서 대기업총수 집행유예 멋지게 때려주시는 판사님들도있는데

            죄없는 아이들이 뭔죄랍니까. 공부열심히하겠다는데 좀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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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나그네 2014-02-13 01:33:13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올림픽선수촌에 모인 선수들이 돈 펑펑 쓰고 메달도 못 따고 훈련도 대충하는 걸, "그냥 우리 선수들"이라고 감쌀 수 있나요.
              라고 하셨는데 학생들이 돈 펑펑 쓰고 메달도 못 따고 훈련도 대충한다는 건가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앞의 과정들은 보지도 않고 볼필요도 없이 나쁘다는건가요
              그리고말씀대로면 인재육성관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띵가띵가 놀다가 돈도 받고 해외여행도 가는 줄 알겠어요.
              아 그리고 이번 동계올림픽 지금 금메달 하나 땄는데 많이들 나가야겠네요 메달도 못따고 돈만 받는 나쁜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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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명물한우 2014-02-13 01:35:04

                인재육성 아이들을 해외여행과 돈으로 유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교육체제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표면적인 것으로만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인재육성관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자기 장래희망을 가지고 목표 대학을 설정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일련의 시험을 통해
                당당히 입학한 학생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과정에서 분명히 컨설팅 업체의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언급된 몇가지 사실만을 가지고 억지로 우롱하는 것은 단순히 인재육성관을 넘어 학생,학교 교사, 교육청 더 나아가 학부모들까지 우습게 여기는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믿음이 앞선 교육을 지향해야 하는 입장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을 믿는다면 더 큰 횡성교육을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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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뚜기 2014-02-13 01:35:17

                  이용희 기자님.. 종종기사내용봤더니... 정치적인색깔이있으신가봐요.
                  아님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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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규 2014-02-13 08:56:49

                    댓글이 몇 개 달렸네요!

                    인재육성관에 대해서 막연하게 긍정, 부정을 하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진지한 토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횡성희망신문에서 심층 취재를 통해서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냈으니,
                    관련된 분들이 좀 더 의견을 주고 받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 주장을 반론하고 반론하다 보면, 저소득 농어촌 군지역의 한계을 벗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윗분들 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머쓱합니다만,
                    인재육성관. 그런 식으로 가르쳐서는 명문대 턱도 없어요!

                    대한민국이 쉬운 나라가 아니에요.
                    전국 상위권 학생들은 분초단위로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서 불알친구들 모아 놓고 수업 몇 시간 더 해 줘 봐야, 비슷도 안 해 져요.

                    제가 거기 다니는 학생들은 다 본 건 아니지만,
                    그 인재육성관에서 물고 빨고 사진 못 찍어서 안달하는 학생들을
                    비교적 오랜 기간 봐서 그래요.

                    하지만, 토론해요.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이 문제가 거론될 시간이 몇 달 더 남았으므로, 계속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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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한우 2014-02-14 21:32:05

                      갑잡으럽게 기사를비방하신다는데..무슨근거로...
                      계속 지켜보고계셨나봐요.
                      기다렸단듯이.. 이신문을 사랑하시고 꾸준한관심을주시는 분이군요.
                      훌륭하신분입니다.
                      물론 횡성도 매우사랑하시는분이시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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