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몇 개 달렸네요!
인재육성관에 대해서 막연하게 긍정, 부정을 하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진지한 토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횡성희망신문에서 심층 취재를 통해서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냈으니,
관련된 분들이 좀 더 의견을 주고 받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 주장을 반론하고 반론하다 보면, 저소득 농어촌 군지역의 한계을 벗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윗분들 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머쓱합니다만,
인재육성관. 그런 식으로 가르쳐서는 명문대 턱도 없어요!
대한민국이 쉬운 나라가 아니에요.
전국 상위권 학생들은 분초단위로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서 불알친구들 모아 놓고 수업 몇 시간 더 해 줘 봐야, 비슷도 안 해 져요.
제가 거기 다니는 학생들은 다 본 건 아니지만,
그 인재육성관에서 물고 빨고 사진 못 찍어서 안달하는 학생들을
비교적 오랜 기간 봐서 그래요.
하지만, 토론해요.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이 문제가 거론될 시간이 몇 달 더 남았으므로, 계속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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