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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 승인2014.02.10 11:40|(0호)
  • 최병규 2014-02-19 11:52:11

    명품한우님, 그리고 다른 댓글님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궁벽한 두메 산골 마을에서 나랏돈으로 애들 모아서 공부시키겠다는데,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원칙적으로, 심정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또한, 자신들은 별로 가르쳐준 것도 없으면서,
    사교육업체에서 지극 정성으로 전공 적응 능력시켜 놓은 학생들을 광고 모델 삼아,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서, 공정한 절차를 거치는 척하면서,
    선거 캠프 사무장. 뭐, 그 동생인가에게 운영을 맡긴 걸,
    잘 했다고 자랑하고 다닐 사람은 없을 겁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지요.

    그나마라도 제대로 운영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학교장 추천장이란 무기로 학생, 학부모들의 눈과 입을 틀어 막고,
    지들끼리 1년 동안 몰래몰래 숨어서 낑낑 거린 결과,
    올해 합격생이 있었습니까.
    전멸 아닙니까.

    인재육성관에 대한 호, 불호를 가리자는 게 아니구요.
    비리나 절차 위반, 양심불량에 대해서는 "횡성희망신문"같은 언론기관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되어야 할 부분은
    초등학생들이 수능 준비하는 열광적인 교육 경쟁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 때 놀고, 중학교 때 방황하고 고등학교나 가서 수능 문제풀이시키는
    인재육성관식 인재육성으로는 서울대, 연,고대는 어렵고
    잘 해야 인서울이나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그럴 바에에 1년에 17억인가 20억인가하는 돈을 나오지도 않을 서울대 합격생을 키운 다고 낭비하기 보다는, 좀 더 시골스럽게, 좀 더 없는 집안스럽게 예산 집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인재육성관의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 토론하시자구요!

    제가 이런 말 하는 것은 " 그 인재육성관"에서 물고 빨고 못 떠받들어 안달인 지역 영재급 학생들의 상태가 괜챦지 않을 걸 몸소 겪었기 때문입니다.

    서로 잘 되자고 이러는 거지.
    욕하자고 이러는 거는 아니잖아요.

    토론해요, 구체적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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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플러스 2014-02-19 10:29:08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습니다 작금 횡성의 인재육성관 정책은 소위 횡성에서 공부잘한다는 특정학생만을 대상으로하여 군민의 혈세로 년간 약17억원의 돈을 쏟아붓는 고액과외의 성격이외에는 정말아무것도 아닌 속빈강정의 정책에 지나지 않는 유치하기 그지없는 정책이구만...더구나 아무리 좋은정책을 표방한다고 해도 개인의 사적욕구와 욕망이 게재된다면 그것은 더할수 없는 파국의 망조가 될수밖에 없으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이해 관계인들은 군민앞에 삿된 욕심과 욕망을 버리고 실로 보조금 집행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야 한것입니다. 지금껏 적자투성이에다 자본금도 불과 수천만원에 불과했던 업체에 군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분이 현재 군민혈세로 수백만원의 봉급을 받고 있고 또한 인재육성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받고있는 그분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업체에 공정한 절차없이 년간 17억의 군민혈세가 집행된다는건 어떤 설명으로도 부정의혹의 눈길을 떨쳐낼수없는거죠 군의회에서라도 제대로 파헤쳐주길 희망하였으나 이또한 집행부의 말도안되는 괴변만 늘어놓는답변뿐 시민단체에서라도 감사원감사나 사법당국에 고발하여 소상히 들추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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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한우 2014-02-18 19:06:28

        저는 인재육성관을 소상히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어떻게 알아요 무슨교재를 쓰는지 ..
        단지 횡성에 이렇게 휼륭한 정책이 있어서 너무 기쁜마음에
        자꾸 별볼일 없는 글들이 올라와 아이들이 볼까 두려워서 올린다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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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규 2014-02-16 08:41:52

          입시는 1년 단위로 치뤄지고, 1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오지 않나요.
          실패했으면, 그냥 실패한거지, 뭘 또 기다리나요.

          대한민국 교육제도가 바뀌나요.
          대학 서열이 바뀌나요.
          엄연히 존재하는 빈부간의 격차, 도농간의 격차, 직종간의 격차는 그대로입니다.

          그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저소득 농어촌 군지역들에서 인재육성관을 만들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점, 다들 알죠! 언론에서도 많이 써 주고!

          그런데 결과가 없잖아요!
          시도는 좋지만, 결과가 없다면, "어디에서 문제가 있는지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해야지"
          무조건 기다려라.
          언제까지.

          아마도 그 인재육성관 관련되시는 분 같은데,
          혹시 이런 말씀하시고 싶겠죠.
          "그래도 작년에는 많이 들어갔잖아."
          아마 작년 학생들을 몇 년 우려 먹겠지만...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똑같은 교사, 똑같은 교재, 똑같은 시스템으로 가르쳤으면, 적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차이 나잖아요!

          내가 뭐 하는 사람이냐구요.
          작년에 세칭 명문대 인기학과에 들어갔다는 학생들이 무슨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상당히 소상히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 공부는 인재육성관에서 배운 게 아니에요.

          만약 지역 내 공교육 (초, 중, 고)나 군 예산 지원 인재육성관 만으로 명문대 인기학과 합격이 가능하다고 믿고 계셨다면, 이번에 깨달으세요.

          이런 말을 하기 위해서 2년 이상 기다렸어요.

          그리고 반론을 하시려면, 구체적인 말씀을 해주세요.
          유명 대학 입시 요강이 이렇고, 이 정도 준비를 해 주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무조건 "네가 뭔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토론해요. 구체적으로
          먼저 학생들이 쓰는 교재 이름부터 말씀해보세요.
          전공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무슨 교재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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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한우 2014-02-16 01:57:46

            저기요..뜬금없지만
            뱅규님은 횡성의 도움이되시는 일을 해보신적있으신가요.

            뱅규님 차츰차츰 좋아진다자나요. .뭐이리 안달이나셨나. .
            인재육성관이있다고 전원 다 명문대보낸다는게아니잖습니까. .
            인재유출부터 막고, 차츰 해보자는 단계같은데 좀두고보자니까


            뭐가그렇게 안달이나셔서. .그러십니까.

            기다릴줄알아야지요..원고 원여고 안나간다하지않습니까. .
            진정횡성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러시지않을텐데요...
            어떤분이신지 참궁금합니다~~토론이요..
            인재육성관을 비관적으로만보지마시고. . 취지와 설립배경이 무엇이며. .
            여러가지상황도 잘 살펴주시길바라고..
            미래의 횡성을 짊어지고 갈 꿈나무들이 볼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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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규 2014-02-15 09:07:12

              자꾸 말꼬리 잡기 식의 비방성 댓글보다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토론을 해야죠.
              그래야 발전이 있잖아요.

              인재육성관에서 정확히 무슨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인재육성관에서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백년에 한 번 날까 말까한 인재"라고 말하는 학생도 겨우 학교 공부 정도 따라가는 학생이었어요.

              자신의 장래 직업이나 전공에 대한 그 어떠한 구상이나 준비도 없이,
              전교1등 못 해선 안 달인 그냥 평범한 시골학생이에요.

              특목고, 자사고, 영재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처럼 중학교때 수능 준비 끝내고
              고등학교 때는 전공 원서 읽으면서 세상에 무슨 공헌을 할까 고민하는 전국 상위권 학생들과는 "총칼로도 막을 수 없는" 격차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을 하자구요!
              인재육성관에 관련된 분들이 "그게 아니라는 구체적 반론"을 제기해 주세요.

              그냥 학교 공부 보충해 주고, 중간, 기말 문제 풀이 해주면, 동네 뒷골목 2층 보습학원에서도 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외지로 유출되는 애들 모아 놨다고 그게 인재육성관이라고.
              철저한 훈련을 통해서 전국 상위권 학생들과 경쟁할 수 없는 아이들이라면,
              인재육성관이 아니라 "오합지졸관"이 맞는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 해요, 토론! 정확한 정보에 근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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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14-02-14 22:23:49

                신문을 보니 당연히 눈에 들어오고 관련기사들에 눈이 가는거죠. 글을 끝가지 읽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궁금해지니 댓글도 보게 되는거고 그게 정보를 얻고 남을 이해 한다는 거랍니다. 말을 하든 글을 쓰든 생각이란걸 좀 하시길... 머리는 장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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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14-02-14 22:18:42

                  신문을 본다면 당연히 글을 보게 되죠 먼가 캥기는게 있으신 분인가. 멀 지켜 본단 말씀이신지...멀 또 기다렸다는 건지...ㅉㅉ 논리도 없고 비꼴 줄만 알았지 님에 글에는 논리가 없잖아요.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도 아니고 감정적 대응만 보이고 그러니 이상하다 그러는거에요. 논리는 없고 감정만 가득한 한우님 글들... 원래 감정이 격해지면 이성이라는게 사라진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던가요... 제 말이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틀린 말 있나요.. ㅉㅉ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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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한우 2014-02-14 21:32:05

                    갑잡으럽게 기사를비방하신다는데..무슨근거로...
                    계속 지켜보고계셨나봐요.
                    기다렸단듯이.. 이신문을 사랑하시고 꾸준한관심을주시는 분이군요.
                    훌륭하신분입니다.
                    물론 횡성도 매우사랑하시는분이시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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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들... 2014-02-14 18:58:19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인재 육성관 운영 좋습니다. 사교육비 절감 매우 좋은 취지이죠
                      근데 말입니다. 지금 문제의 본질은 횡성 육성관의 효용성 여부가 아니란거죠 좋은 취지 맞아요
                      아주아주 찬성 합니다. 하지만 그운영주체 선정에 있어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는게 문제인거죠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큰 사업입니다. 그런 사업에서 형 동생이 서로의 신분을 확실히 밝히지 않고
                      사업 입찰에 참여하고 사업을 수행하였으면 다른 한사람은 지자체 실무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공명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동생이 입찰에 참여하였음을 밝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컨설팅 업체와 중등부 운영 업체가 동일 업체라는 의혹에 정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것도 큰 문제 인것이죠. 이외 에도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는데 단지 좋은 취지에 사업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모든 의혹을 덥고 넘어간다면 학생들이 과연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그리고 좀 신기한게 갑작스럽게 기사를 비방하고 의혹 제기하는 기자님을 욕하는 댓글 들이 많아 진것도 조금은 의심 스럽군요...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는 일은 비일비제한 일이 되어가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드는게 슬퍼지려하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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