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향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번 일을 심히 유감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군수님까지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이 돼서 타지에 사는 횡성인의 마음이 몹시 착잡합니다.
하지만, 우리 횡성에 이렇게 훌륭한 언론사가 있다는 것은 향민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사의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용희 기자님의 열의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기자님을 칭찬하는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우리 횡성이 지금보다 더 나은, 자랑스러운 고향이 되도록 환부는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횡성에서 마음 아픈 일이 있지만 발본색원을 통해 도려낼 것은 확실히 도려내길 바랍니다. 앞으로 고향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용희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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