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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섰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원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11주간 횡성군 전역에서 「코로나19 지만~~, 횡성은 괜찮아」활동을 펼친다.
「코로나19 지만~~, 횡성은 괜찮아」는 횡성군의 모든 자원봉사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주요 관광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손잡이와 같이 여러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공공시설의 표면을 소독하는 활동이다.
8월 18일 횡성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 자원봉사자들이 둔내역, 주민 쉼터, 놀이터 등의 표면소독을 시작으로 8월 30일에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우천면분과에서 우천면 우항 시장 일원의 방역 소독에 나섰다. 우천 여성 의용 소방대 김영숙 대장은 “지나가는 분들이 수고한다는 말 한 마디가 봉사 활동하는 대원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군 가족봉사단 59가족의 『동네방네 가족방역봉사단』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매주 주말 가족별로 주변의 놀이터, 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표면소독 활동에 나섰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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