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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횡성군지회 회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을 하고 있다. |
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올해도 각 면의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우천면 새마을부녀회는 5일 20여명의 부녀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8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0가구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김장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난해 82가구보다 크게 늘어난 150가구로 지원규모를 늘렸다. 공근면 새마을부녀회도 6일 복지회관 별관에서 공근면이 창봉리 일대 군유지에 조성한 녹색영농체험 주말농장에서 올 8월부터 11월에 걸쳐 재배한 배추와 무로 105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공근면 새마을부녀회는 독거어르신, 장애우 가정 등 지역내 소외계층에 가구당 7포기씩 전달할 예정이다.
둔내면 남녀의용소방대도 지난 달 28일과 29일 이틀간 둔내면 각 마을 남녀의용소방대원 30명이 참여해 대원들이 가져온 배추 150포기로 담근 김치를 독거어르신과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연탄나누기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횡성군지부 남녀회원들은 5일 우천면 백달리 이건일 씨댁을 시작으로 행복나눔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횡성군 관내 30여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김장후원행사도 할 계획이다.
횡성 사랑의 연탄모으기 캠페인도 전개된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캠페인은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새마을금고가 지난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이다.
올해는 “연탄 100장 5만원이면 어려운 이웃 한 가정이 한 달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말까지 계속한다.
▷접수/횡성새마을금고 본점 및 지점(343-3525),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342-1104) ▷1구좌/ 5000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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