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에서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대장암 검진 홍보에 적극 나셨다.
지난해 대장암 수검률은 27.84%로 강원도 대장암 평균 수검률 30.76%보다 약 2.92% 낮은데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암 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암환자 의료비 지원 선정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연 최대 200만원까지 암 의료비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암 대장암(분변) 검진은 아무 때나 횡성대성병원, 횡성내과, 이재형 봄빛내과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횡성군보건소는 대장암 검진을 위해 최소 2회 이상 검진기관에 방문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고려해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 상시 비치중이다. 또 우천면, 갑천면, 강림면 건강플러스마을 건강위원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에게 수시로 암 검진안내 및 채변통을 배부할 계획이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 암 검진사업은 의료비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기 때문에 검진 미수검시 암환자 의료비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평소 암 검진 항목과 수검여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문의는 횡성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 340-5651으로 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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