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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서혜숙교수가 켈트족의 문화적 특징에 대해 다양한 사진자료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
횡성교육도서관(관장 이정이)은 지난 8일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부 서혜숙교수의 문학강연 ‘켈트문화 이해하기’를 열었다.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사진자료를 곁들여 진행한 이 날 강연에서 서 교수는 2천여년 전 지중해 연안을 제외한 유럽을 지배했던 켈트족의 심볼과 의상, 신화와 전설 등을 살펴보면 윤회사상, 생명의 표상으로서의 나무와 물 등 우리와 놀라울만큼 흡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켈트문화라는 말이 무척 낯설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익숙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을 할 수 있어 놀라웠다”고 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가 초청 문학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횡성교육도서관은 오는 19일(화)에는 한국 문학계의 원로시인인 황금찬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연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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