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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우천면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월남전 참전자 횡성군 지회(지회장 박민순) 회원 60여 명이 월남 참전 중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제와 최근 리모델링된 참전 기념 공원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월남전참전자회는 네덜란드군의 6.25 참전 사실만 기록되고 6.25참전 한국군과 월남전 참전 기록이 누락된 것은 ‘횡성참전기념공원’에 맞지 않는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횡성군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바로 잡아 줄 것을 약속했다.
최상환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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