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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횡성읍 모평리의 횡성 인삼 재배포에서 횡성인삼농업인연구회(회장 김운영)과 백제금산인삼농협(조합장 강상묵)의 업무협약식과 인삼 채굴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횡성인삼농업인연구회가 생산하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 인삼을 백제금산인삼농협이 매입하는 것으로 올해 계약 물량은 약 20,000채(15톤)내외이다. 횡성인삼농업인연구회와 백제금산인삼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판매뿐만 아니라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인삼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횡성인삼농업인연구회의 GAP인증 인삼의 생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인삼농업인연구회는 2018년 창립한 농업인 자율모임으로, 현재 회원 16농가가 활동 중에 있다. 올해는 회원농가의 모든 인삼밭을 대상으로 GAP인증을 획득하여 고품격의 인삼 생산기반을 마련하였고, 인증면적은 30만평(100ha)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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