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수능시험을 위해 수능 시험장 방역 지침을 확정했다.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307명 줄어든 12,347명으로 도내 응시자는 지난해에 비해 △재학생은 9,787명으로 1,469명 감소했으며, △졸업생은 2,194명으로 77명 증가했고, △검정고시 지원자는 366명으로 85명 증가했다. 재학생 비율은 79.27%, 졸업생은 17.77%, 검정고시 지원자는 2.96%이다. 남학생은 6,163명(49.91%)으로 지난해보다 682명, 여학생은 6,184명(50.09%)으로 625명 줄어들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 감염 위험 정도에 따라 일반시험장 44교, 별도시험장 7교를 운영한다. 수능 전․후 시험장학교 특별방역을 실시하며, 수험생 책상용 방역 칸막이를 교육청 일괄계약 후 시험장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감염 위험 정도에 따라, △일반수험생-일반시험장 내 일반시험실 △유증상자-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별도시험장 △확진자-병원, 생활치료센터로 구분하여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또 시험장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일반 시험실 수험생은 일반마스크(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제외)를 쓰면 되고 별도시험실 및 격리자 시험장 수험생은 KF80 이상 마스크를 써야 한다.
점심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하여 시험실 내 본인자리에서 해야 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것은 금지된다.
예비소집일(12.2)에는 시험장 방역을 위해 수험생의 건물 입장을 금지하며, 수험표 교부는 운동장 등 야외 또는 별도장소에서 실시한다.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수험생의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