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형 새농촌사업의 우수마을 지원 사업에 갑천면 대관대리가 선도 마을에, 갑천면 삼거리가 도약 마을(문화․복지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대관대리는 지난 2010년 새농어촌건설운동 도 우수 마을에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농산물 가공․생산시설과 체험객 유치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선도마을에 선정됐다. 선도마을 선정으로 지원되는 2억원의 사업비는 가공공장 신규조성과 체험시설 확충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도약 마을에 선정된 삼거리는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부지에 다목적문화복지센터를 신축하고 기존 마을회관을 활용해 마을체험관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은 11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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