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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횡성읍 가담리 섬강변 일원에서 장신상 군수와 양계농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AI(조류인플루엔자)방제 시연회가 열렸다.
드론방제는 고병원성 AI발생위험이 높은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차단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AI중점관리지역은 먹거리 단지 뒤 하천부터 가담교까지 섬강변 일원으로 3년 이내에 H5·H7항원이 검출된 반경10㎞ 지역(30만평)이다.
횡성군은 횡성군내의 양계 사육농가 23호 200만수 중 절반 가량이 철새도래지인 섬강으로부터 직선거리 3㎞반경 안에 사육되고 있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횡성군은 AI 중점방역기간인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점관리지역에 드론방제를 5회 실시하고 방역차량 방제를 주4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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