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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4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횡성군내 기업체와 구직자를 연계하여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3번째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전기자동차생산업체인 디피코를 비롯해 8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채용 규모는 총 35명으로 생산, 영업, 관리,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상담과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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