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공감단「베프」1기 지역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이 17일과 19일 권역별로 진행됐다.
횡성·우천 권역과 안흥·둔내·강림 권역으로 나누어 6주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55명의 베프에게는 베프타이(타이슬링)가 수여됐다.
양성과정을 마치 베프는 해당 지역에서 자조 모임을 통해 외로움대상자를 발굴·조사하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되어 다양한 외로움정책을 기획하고 실천하게 된다.
외로움 공감단 베프 1기는 수료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적극 활동에 나서는 각오를 다졌다. 외로움 공감단 베프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외로움 공감단 베프 선언문>
“개인의 외로움을 공감하고, 지역사회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마을복지를 기획하고 실천한다.
소외된 주민이 지역공동체에 참여하거나 취미활동을 시작하도록 북돋아주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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