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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립 계획 이어져...정주여건 개선 기대
조만회 | 승인 2020.11.29|(212호)

공동주택 건립 추진이 진전을 보이면서 횡성의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우천면에 추진되는 3개동 60세대 규모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계획은 지난 9월 LH가 사업계획이 9일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됐다. 21억여 원의 군비를 포함해 국비 등 88억원이 투입돼 2023년 5월 준공예정이다. 보상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0호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도 인근지역에 들어설 계획이다.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LH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횡성읍 구 횡성문화관 자리(읍하리 191-1 )에 ㈜에이치에스개발이 추진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건립계획도 강원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승인됐다. 지하안전영향평가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건축허가를 받을 예정이며 지하4층 지상23층 20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될 계획이다.

공동주택 건립은 지난 달 20일 횡성형 강원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로 선정되어 총 503명의 직접 고용과 취업유발 효과로 예상되는 3800명의 젊은 층 인구유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횡성군 신승일 토지주택과장은 “상생형 일자리사업 지정으로 유입되는 젊은 인력을 붙잡기 위한 정주 여건 확충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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