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허공으로 흩날릴 때 나무는 제자리에서 말이 없지만 새들은 모두 알고 있으리라 한 그루의 나무가 얼마나 많은 날개를 달고 있었는지 얼마나 먼 하늘을 꿈꾸고 있었는지
- 정현우 화가/시인
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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