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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자율숲체험을 위한 관찰형 식물도감(사진)을 제작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에 게시하고 있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제작한 ‘보러가자, 배우러가자! 보배도감’은 식물의 잎, 줄기, 꽃, 열매, 향기 등 계절별 관찰 요소를 담았으며,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는 체험 측면에 초점을 맞춰 자연감수성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숲을 경험하도록 만들어졌다.
보배도감에 수록된 식물은 국립횡성숲체원에 분포하고 있는 대표 식물로 관중, 어수리, 오리방풀 등 초본 15종과 잣나무와 회나무 등 목본 17종으로 총 32종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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