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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횡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접객업소에 가림막 지원, 스키장 주변지역 특별방역
조만회 | 승인 2020.12.22 18:22|(213호)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둔내면 경림아파트 경비실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검사결과 전원음성판정이 나왔다.

횡성군이 15일 0시부터 별도 명령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완화했다. 지난 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지역 경제 침체가 심각하고 추가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을 고려한 조치다.

하지만 둔내 지역을 중심으로 7번과 8번 확진자가 발생해 군내 확진자는 8명이 됐다. 횡성군은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15일 둔내면 경림아파트와 건영아파트 경비실 앞에 임시선별 진료소를 긴급 운영해 경림아파트( 283명)와 건영아파트(90명) 거주민의 검사를 완료했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최근 도내에서 스키장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응해 16일 특별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16일 군은 군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951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가람막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 소재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로 사업장 면적 100㎡ 미만은 최대 5개, 100㎡ 이상은 최대 10개까지 가림막이 지원된다. 가림막 신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가 방역 수칙 홍보 및 지도를 위해 업소 방문 시 진행되며, 사업장 현장 확인 후 영업주가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면 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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