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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고등학교(교장 손영관) 드론축구단 허밍버드의 신유진(1년), 김별, 박선정(2년) 학생이 2021년 대한민국 드론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3명의 선수들은 국제대회, 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된다. 허밍버드 드론축구단은 올해 3월에 창단된 이후 토요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일주일에 4시간의 훈련을 거쳐 실력을 키워왔다. 창단 1년도 되지 않은 신생팀으로 지난 11월에 열린 2020 세계일보 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현역 국가대표 팀인 ‘나르샤’ 팀을 꺾고 8강에 오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박선정(2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연습과 경기에 임할 것이며, 드론축구를 대중에게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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