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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복지시설 7곳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3곳에 안전장치(112비상벨. 사진)를 설치했다. 횡성군 사회복지종사자의 보호체계구축을 위해서다.
비상벨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와 마주할 수 있는 상담실, 사무실 등에 설치됐다. 112상황실 시스템과 등록·연계로 위험상황 발생 시 횡성경찰서에서 출동해 신속한 대처로 종사자를 보호한다. 또 컨설팅을 통하여 시설 내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을 규정하여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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