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2021 신년사/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대한민국 최고 명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1.01.20|(215호)
횡성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엄경익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양축가 조합원 여러분!

2021년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고난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묵묵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군민 여러분과 양축농가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한우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횡성한우축제 온라인개최, 가축경매시장 휴장, 대형마트 휴장, 온라인 수업 등이 한우산업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횡성축협한우는 전국 최고의 명품답게 온라인횡성한우축제 라이브커머스에서 15분만에 완판을 하는 등 그 유명세를 실감케 했고, 그 결과 축협 조합원의 한우출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휴가철 관광객의 증가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하여 사전에 서울역 등에서 직접 마스크를 나눠주며 안전한 여행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사업을 확장시켜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소의 해입니다.

소의 해이니 만큼 저희 횡성축협한우도 한발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좋은 한우를 생산하여 고객을 만족시키고 양축농가 조합원에게는 더 큰 이익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명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묵묵히 횡성축협한우 만들기에 전념을 다하시는 조합원님과 든든한 지원자의 역할을 하여주시는 횡성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희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