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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로 인한 겨울철 화재 주의하세요주택 보일러실 , 전기 열선 ‧ 난방용품‧ 안전수칙지켜야
정동윤 기자 | 승인 2021.01.20 19:31|(215호)

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겨울철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보일러와 전기ㆍ난방용품, 전기열선 사용이 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진 횡성소방서

특히 화목보일러의 경우 과열의 위험이 높아 연통과 접한 지붕이나 벽면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예방을 위해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치하고 주변에 땔감 등 가연물을 두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켜 사용해야 한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비치도 중요하다. 지난 12월 둔내면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보일러실 지붕의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집에 있던 분말소화기 1대로 초기 진화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사진) 화재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난방을 위해 장시간 사용하는 전기장판은 전선을 통해 전기를 공급하고 그 전기를 열로 변환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른 곳으로 순식간에 불씨가 옮겨 붙을 확률이 크다. 따라서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내부 열선이 접히거나 외부 충격으로 외관상 파손되지 않았는지 확인 후 사용해야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플러그를 뽑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동파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전기열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기열선 화재방지를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고 과열차단장치 및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열선을 설치할 때 절연피복이 손상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겹쳐서 설치하지 않고 수시로 열선의 피복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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