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환 형제보일러 대표는 21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해 난방유 1천리터를 횡성군에 기탁했다.
원 대표는 평소 보일러 수리를 하면서 난방유를 구입할 형편이 되지 않아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전기장판에 의지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바란다”고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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