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그동안 각각 추진되던 일자리사업을 ‘직접일자리사업’으로 통합 운영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행복일자리‧지역방역일자리‧횡성군공공일자리를 직접일자리사업으로 통합 운영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과 민생 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연간 예산액의 80%에 달하는 12억 원을 집중투입한다. 취약계층 123명을 선발하며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올해 추진되는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정부나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및 생계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건강보험 중위소득 70% 미만이면서 3억 원 미만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보유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접수기간은 5월말이 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직접일자리 공급 확대를 위해 군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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